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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나무? 아니네 !! 그럼 모과나무? 그도 아닌 거 같은데...하다가 보니 탱자나무라구요? 대단하네요.위 사진은 배롱나무를 떠오르게 하는군요.과일농사가 힘들었다니 흉년인가 보군요.전화해서 대봉시를 보내줄 수 있나 문의하렸더니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농사랄 것도 없는 텃밭 몇백평에 고추,감자,들깨 고구마 등과 자급용 소채나 기르는데도 자주 농사짓는 분들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보게 하는군요.
그래요 오랜만입니다. 탱자나무라니 참 크네요.. 맛도 비슷한가요? ㅎ
이젠 탱자나무는 포항 보경사에 가야 큰녀석을 볼 수 있는 생각을 버려야 겠심미더.
탱자나무는 울타리용도로 엉클어지듯 둘러쳐진 덩쿨스런(?)것들을 주로 보다가, 이렇듯 하늘소담하게 자태 지닌 탱자나무는 첨 봅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농사꾼에겐 특히 과일농사를하는 저같은 농부에겐 정말 힘든 한해였습니다. 오늘 친구를 만나러갔다가 무지하게큰 탱자나무가 있어서 핸폰으로 가져왔습니다. 참, 제친구 김화백은 요즘 무슨 작품하느라 코빼기도 볼수가 없습니다. 잘지내고 있습니다.
★ 유자나무 - '운향과' '유자나무'는 높이 4m 정도까지 자라는 늘푸른떨기나무입니다. 원산지는 중국으로 우리 나라 남쪽 지방의 바닷가에서 재배합니다. 줄기와 가지에는 길고 뾰족한 가시가 있습니다. 잎은 어긋나며, 가장자리는 거의 밋밋하지만 잎자루에 넓은 날개가 있어 1장의 큰 잎과 1장의 작은 잎이 잇따라 달려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5월경, 하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피는데 꽃잎과 꽃받침잎은 모두 5장이며, 한데 모여 있는 수술은 20개 정도입니다. 둥그스럼한 열매는 12월부터 노랗게 익는데 과육은 신맛이 …
강화도 탱자나무 보러가고 싶은데요
* 탱자나무 - '운향과' '탱자나무'는 중국 원산으로 경기도 남쪽의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잎지는작은키나무'이며, 보통 높이 3m 정도로 자라는데 생울타리로도 많이 심습니다. 초록빛의 어린 가지는 약간 편평하며, 단단합니다. 잎은 3출엽으로 어긋나기하며, 잎자루에는 날개가 있습니다. 타원형의 작은잎은 가죽질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습니다. 5월에 흰색 꽃이 잎보다 먼저 가지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1~2개씩 핍니다.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개로 서로 떨어져 있으며, 수술은…
유년시절...뒷집 밭에 탱자나무를 심어 울타리를 만들었는데 참 무성하게 자랐었지요. 가위질을 해주면 단정하게 이발한 깔끔한 모습이 정말 멋진 풍경을 만들곤 했었는데...
문경을 떠올리면 새재와 주흘산 주변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데 유서 깊은 발자취가 많군요.남양주 근처에도 묘적사가 있던데 가본다며 아직인데 문경엔 묘적암,윤필암이 있군요.기회가 되면 장수황씨 종택의 탱자나무랑 들러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