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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오랜만에 갈라산에 오르다. 며칠 사이 부쩍 따가워진 가을 볕에 실눈 뜨면서 늘 그러했듯이 골짜기 쪽으로 파고 든다. 마을 끝 밑 둥치의 연륜이 순탄치만은 않았던 듯한 산팽나무 여전하게 버티고 서서 노란 열매로 오가는 이를 맞고 있다. 돌담 밭둑 아래 털별꽃아재비와 털진득찰이 다투어 꽃피우고 있다. 잎새 모습이 무척 비슷하다. "뭐가 있나요?" 잎새를 비교하면서 들여다 보고 있는데 지나는 등산객이 참견을 한다. "아니요. 그저." 그냥 빙긋 웃어준다. 그네들 눈에는 …
귀화식물 털별꽃아재비, 처음 발견시는 쓰레기장에서 흔히 보인다고 쓰레기꽃이라 했다고 하네요
털별꽃아재비로 보입니다.
설상화를 보니 털별꽃아재비 가틋ㅂ니다
털별꽃아재비와 별꽃아재비를 안도 살펴보았습니다. 별꽃아재비에 가까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털별꽃아재비 같은데... 잎이 조금 달라 보이네요.. 걍 별꽃아재비로 생각됩니다.
털별꽃아재비에 한표 더합니다
털별꽃아재비 같기도 합니다
한강에 많이 피어있었어요
최종원님, 감사합니다. 아, 그렇네요. '털별꽃아재비'. 이제 생각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