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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꽃을 보니 오늘은 토레니아: 가련한 욕망 어제는 배롱나무 : 수다스러움,웅변 그제는 : 위엄, 존엄..혹은 존경 대략 그랬던것 같은데 저는 감탄 스럽습니다 어쩌면 꽃말들이 이리도 연극적인 문구와 요소들을 지니고 있을까... 연극 무대의 배우들도 자신의 실제본성과는 다르게 배역의 약속된 역활을 하지요 토레니아는 당치않소 ! 난 가련한 욕망따윈 기질적으로 품지 않는 성품이라오! 그건 하등하고 열등한 생명체인 인간 주제에 최고 먹이사슬의 위에 앉아 있다는 착각으로 기실 자연계의 온갖 허비와 소비만을 일삼는 무리들의 한계사고 …
토레니아라고 하던데요......................
무사히 도착하셨군요. 다행입니다. 14시간이면 거기다 +4시간이면 또한 시차가 있을텐데... 고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토레니아는 줄기가 연해서 과습에 약해요. 자세하게 보면 꽃이 귀엽기도하고 재미있게 생겼어요.
14시간 비행, 4시간 버쓰를 타고 방금 광주에 도착. 내용을 읽어 보았습니다. 두분이 너무 수고를 해 주시니 무엇이라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토레니아가 고온, 우기에 (사진을 지금 찍으신 것이라면) 너무 잘 자라고 잇습니다. 동북부 미국에서는 볼 수가 없습니다.
아하 감사 합니다. 토레니아. 그리고, 밤에피는 원추리유 애기.노랑원추리 식물체를 보고 알수는 없을까요? 구별할수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꽃 피어있을때 가보기가 쉽지가 않아서요.
토레니아
요즘가로변에 가끔보입니다. 이름을 알려주세요. -->토레니아
잎에 잔털이 많고 (로즈허브 닮은잎) 꽃대가 올라 와서 꽃이 피는 스트렙토카르프스 와는 많이 다르고요, 꽃피는 양상이 페츄니어 나 토레니아 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1년초화류 같은데... 좀더 찾아 봐야 겠네요..
맞습니다. 토레니아입니다.
현삼과에 속하는 토레니아 (Torenia fournieri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