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30 페이지 열람 중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2001년도 3차모임 결과 Ⅰ. 세미나 발표 및 토론 1.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001. 8. 9. 14:00∼18:00 (남원화훼시험장 세미나실) ○ 참석자 : 31명 - 학계 및 연구 지도기관 : 20 (고재영, 고재철, 기광연, 김긍식, 김승일, 김희준, 박윤점, 박재옥, 서종택, 송정섭, 이공준, 이야성, 이종석, 이진재, 이희두, 장영득, 정정학, 진성용, 최경주, 최정식) - 관련농가 및 업체 : 7 (김상진, 이상정, 이재경, 이재석, 조규원, 장형태, 최용호…
멋진 모후입니다. 부럽습니다. 올리신 꽃은 톱풀과 비슷하네요~~?? 담아오신 꽃의 이름을 분간하시기 어려울 경우 q/a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름을 아시는 경우는 꽃지도나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어떨른지요.
톱풀도 만만치가 않군요.초막 근처에서도 자주 보이던데 잘 살펴봐야겠습니다.붉은톱풀이 서양톱풀인줄 알았더니 자생종이로군요.또 배웁니다.
톱풀 공부 고맙습니다,
톱풀도 구별하기가 만만치 않다. 이 쪽 가계로는 톱풀, 산톱풀, 붉은톱풀, 서양톱풀이 있다. 서양톱풀이야 꽃이 크고 잎이 깊게 갈라지고 부드럽고 색상이 다양해서 구별하기가 쉽지만 톱풀과 산톱풀은 좀 애매하다. 붉은톱풀은 북부지방에 자생한다고 한다. 산골짜기나, 풀밭, 산등성이에도 보인다. 바닷가 산기슭 쪽에도 보인다. 키는 1m까지 자라고 전초에 털이 나 있고 잎은 빗살처럼 깊게 갈라지고(바닷가에 사는 종은 깊게 갈라지지 않는다.) 밝은 녹색이다. 산톱풀에 비해 설상화, 두화 모두가 크다. 총포는 둥근 모양이다. …
위->Senecio cineraria (국화과) 더스티밀러라고도 하지요^^ 밑->서양톱풀로 해야 맞습니다^^ 아킬레아라고도 부르지요 Achillea millefolium입니다^^*^^
일본에 휴가가서 찍은거라 이곳에 오려봅니다.
이야~, 바람이 깊은 숲, 연못의 옥빛을 풀어놓을 때 일어나던 잔영 닮은 유록빛...어쩜! 뒤에 보이는 것은 톱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