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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너무 조용히 지냈지요 쌍둥이들이랑 오랜만에 바닷가 다녀왔습니다. 퉁퉁마디를 딸래미가 너무 좋아 하네요 아들내미가 빨리 걸어 다녔으면 좋겠어요 이제 몇걸음만 걸어 다녀서 ....
오랜만에 혼자서 길을 나섰다. 두어번 온 곳이지만 내차 몰고가기는 처음 그때도 운전하는 분이 몇번 실수를 하셨는데 나도 몇번의 실수를 해서 그곳에 도착했다. 진흙뻘이라 신발이랑 옷이 엉망이다. 흰진농게라고 했나 그것이 제법 보이고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등이 제법 보인다. 올해도 역시 꽃이 핀 붓꽃은 못 찍는것 같다. 고래인지 제법 큰 친구가 밀려와 죽어 있고 작년에 담아야지 하면서 못담은 타래붓꽃이 보인다. 꼬마가 어느 부부를 따라와 이래저래 서성이다 나를 따라 나선다. 곤충 보러 왔다고... 메뚜기 한마리를 잡더지 조…
퉁퉁마디(쌍떡잎식물 중심자목 명아주과의 한해살이풀) 학명 : herbacea 분류 : 명아주과 분포지역 : 한국(서해안·울릉도)·일본·중국·인도·우수리강·북아메리카 등지 자생지 : 바닷가 크기 : 10∼30cm 바닷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육질이고 원기둥 모양이며 가지가 마주달리고 퇴화한 비늘잎이 마주달리며 마디가 튀어나오므로 퉁퉁마디라는 이름이 생겼다. 꽃은 8∼9월에 녹색으로 피고 가지의 위쪽 마디 사이의 오목한 곳에 3개씩 달린다. 화피는 통통한 사각형이고 서로 붙으며 1∼2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씨방은…
황숙님네 꽃동네 놀러가기 클릭http://www.sjflowervalley.com 배경 감국 :이재경 백송이장미꽃다발:꽃동네산수유:신흥균 무명:이영주 여뀌 물매화 식충식물 대문자초 바위솔 할미꽃:이태규 감국:이재경 퉁퉁마디 칠면초:우정호 ♡ 배경 : 자귀 : 청곡 정경해♡ ♡ 디베이스의 연인 ♡ (Intro)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사람 살아간다는게 원래 웃기지 …
박광현님 나문재랑 함초(퉁퉁마디)는 다른 것입니다. 해홍나물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종도 근처에 있다고 하는데 아직 저도 보지 못했습니다. 사진으로만....
궁금해 하시기에 올려 봅니다. 해홍나물 ,나문재, 퉁퉁마디(함초) 등이 갯가에 볼수 있습니다.
나문재 아니면 해홍나물인데 꽃대가 나와야 구별됩니다. 퉁퉁마디 = 함초이구요.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건강보조식품에 이용하는데 퉁퉁마디, 나문재, 해홍나물,칠면초 등을 모두 함초로 싸잡아 이용한다네요~
함초라는게 퉁퉁마디인걸 아시죠?
위, 아래가 같은 식물인가요? 바닷가에 사는 염생식물중에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수송나물이 있는데, 첫번째 사진은 칠면초로 보입니다.
갯펄가에서 만난 친구... ^^ 노랗게 단풍 든 녀석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