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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빈들님,꽃님인데요.신랑이랑 쑥밥을 개발했는데 이쁜마눌데리고 시식하러 오세요~" 세상에~ 그냥오라고 해도, 아니 오란말 하지 않아도 가고픈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호반조류농원~ 춘천우리꽃 친교담당인 꽃님씨와 그 신랑 덕수형이 수천마리의 잉꼬,카나리아를 비롯한 말하는 구관이등 이쁜 새들과 불황으로 그 수가 많이 줄었지만 수십마리의 애완견. 그보다 골짜기를 채우는 물매화,물봉선,파란여로,금,은꿩의 다리가 지천인 꽃님네집엘 맛난 음식개발해 놓았다고 마눌 데리고 오라니~~~~ 즉시 몇가지 준비물을 …
위의 것은 파란여로 같습니다. 아랫사진은 원예종으로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군요.
1은 파란여로(=푸른여로)로 봐야할 것 같군요. ^^
오늘 우중에 본꽃 여섯
일요일에 비맞으며 만난 꽃입니다. 둘
파란여로하고 붉은여로하고 섞어 놓았네요
푸른여로...파란여로?? 허걱~! 갈수록 태산이네요.
여로 참. 흰. 파란.참 등 종류가 많군요.
파란여로는 파란색일까요?
파란여로와 구별이 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