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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실험실엔 기내서 배양한 식충식물인 파리 지옥이 있습니다. 6개월간의 시행착오를 지나 순화과정을 어느정도 거쳤습니다. 넘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순화시키는게요. 전 옆에서만 봤거든요. 순화시기때 이식만하구요. 볼수록 신기하게 생겼더라구요. -.-; 학부아이들의 관심이 높은 식물이더라구요. 안면도에서 파는거 보셨어요? 계속한번 관심있게 봐야겠어요.
저희집 파리지옥은 저희집으로 이사온뒤 사냥을 못하고 있길래, 제가 파리를 잡아 산채로 넣어줬습니다. 파리가 너무 컸나요? 몇일째 입을 꾹 다물고~ ^^*
파리지옥이 급체했나봐요~~
제가 돌보고 있는 파리지옥입니다. 이녀석이 며칠전부터 파리를 한마리 물고 있는데, 이렇게 변해버렸습니다. 소화를 못시키는 걸까요? 아님, 한맺힌 파리의 복수? 힘들게 놔두지 말고 잘라줄까봐요...
파리지옥꽃이 아주 예쁘네요. 어떻게 해야 우리아이도 꽃을 보여줄라나?
이렇게 이쁜게 파리지옥이라고요? 으~~ 나도 빠지고 싶당! ㅋㅋ 첨 봤습니다^^
파리지옥 꽃은 첨봅니다. 감사합니다.~^^*
XX농업기술센터로부터 선물 받은 것(조직배양)을 1년여 키웠더니 꽃을 피웠습니다
작년에 파리지옥을 사서...그 날로 파리를 여덟마리 잡아서 이파리마다 하나씩 넣어 주었더랬어요. 잘 먹구서는...소화를 못 시켰는지....시름시름 앓다가 가버렸어요. 누가 그러던데...1 년에 파리 한 마리면 족하다고....넘 많이 먹어서 죽었을까요?
꽃 대 하나가 더 올라와 꽃을 보여주네요. 아마도 부록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