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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화원에 가면 시클라맨과 호접난(팔레높시스)이 잘 보이더군요.색상이 깨끗하면서 아름답고 계솟해서 꽃을 피워주어 사랑받지요.
절과 관공서 화단에 심겨진 꽃
요새 밖에는 꽃이 없어서 야생회는 아니지만(처음에는 야생이었겠지만요) 실내에 있는 난이름을 물어봅니다. 첫번째는 마른꽃잎의 색깔도 보라색입니다. 마치 염색한것 같았습니다.
팔레높시스 라고 하는 호접란은 아니구요. 덴드로븀과 팔레높시스의 교잡이라던가요? 덴파레 라고 부르더군요.
원예연구소 포장에 노루귀가 피었네요. 온실안에는 동의나물,자주꽃방망이,하늘매발톱,선인장꽃,온시디움,팔레높시스 등.....
덴드로비움과 팔레높시스의 장점만을 따서 개발해낸 난인만큼 찬찬히 살펴볼수록 매력 포인트가 될만한 음미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닐듯 하군요.
덴드로비움 + 팔레높시스 = 덴파레~ 맞쥬?
덴드로비움과 팔레높시스의 장점만을 따서 개발해낸 난인만큼 찬찬히 살펴볼수록 매력 포인트가 될만한 음미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닐듯 하군요.
덴드로비움 + 팔레높시스 = 덴파레~ 맞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