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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닥나무(Daphne kamtschtica), 팥꽃나무과이고 한라산 ,지리산 및 강원도 이북의 숲속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키가 30~40cm정도 자라요. 잎은 가장자리에 거치가 없고 뒷면엔 약간 분백색을 띄어요. 꽃은 4월에 피는데 엽액에서 2~5개의 꽃이 피지요. 수피는 제지, 밧줄의 원료로 쓰인답니다. 이녀석이 꽃을 피웠네요! 넘 귀엽고 에뻐서 올렸습니다
* 삼지닥나무 - '팥꽃나무과' 삼지닥나무가 왜 삼지닥나무인가 하면요... 위 사진처럼 아래에서 위까지 모든 가지가 3갈래로 갈라지기 때문에 이름이 '삼지닥나무'랍니다. 높이 1∼2m로 자라는 삼지닥나무는 나무껍질의 섬유를 종이의 원료로 하기 위해 재배하고, 꽃을 감상하기 위해 정원에 심기도 합니다. 노랗게 피는 이놈이 꽃을 놓치지 않는 것이 올봄 최고 희망 사항 중 하나입니다.^^
피뿌리풀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명은 Stellera chamaejasme, 팥꽃나무과
감사합니다. 팥꽃나무 확인해 보니 정확한 것 같습니다.
팥꽃나무 같네요!!
지난 토요일 (4월28일) 전남 청산도 범바위 부근 산 중턱에 피어있는 꽃입니다.
김원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작은나무만 보아서 조금 큰나무는 긴기민가 했는데 역시 팥꽃나무군요.
팥꽃나무
축령산 제1주차장 주변에서 담았습니다.혹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팥꽃나무 라는거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