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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붉은 빛이 가슴을 설레가 하는 포인세티아. 때론 서늘할 만큼 선명하게 다가오는 적도 있더군요. 친정 아버지께서 빛이 곱다고 애지중지 하시는데, 꽃보다 이뻐 보일 때도 많더군요.
포인세티아가 고와 한 번 길러보고 싶더군요.선인장은 꽃이 피면 매우 아름다운 품종과 앙증맞은 품종 등 다양하던데 기르고 싶더라구요.
역시 화려한 꽃...포인세티아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가슴이 확 트인 느낌이랄까?....직접보면 더 좋을텐데...염^^
올해는 크리스마스 전에 포인세티아 분하나 들여와야겠네요^^
11월 21일 원예연구소 화훼과에서 포인세티아와 접목선인장 계통 평가회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연구소에서 육종한 품종을 소개하는 자리로 포인세티아와 선인장으로 멋지게 장식도 하였습니다.
꽃기린입니다. 이젠 주변의 화단에서도 거의 모든 꽃이 사라졌어요. 국화조차도... 포인세티아의 붉은 잎과 꽃기린의 작고 화사한 꽃잎으로 눈을 돌려봅니다.
포인세티아가 함박 웃음을 짓네요..이길영셈도 즐건 성탄되세용!!
포인세티아의 화려함을 보니 겨울이 깊어가나봅니다. 꽃위에눈이 내리니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어봅니다.메리 크리스마스!!!
.. 배경: 포인세티아 :신흥균 창밖에 봄눈 쌓이면... * 어둠 속에서 : 이해인* 황숙 혼 자서 , 끄덕 .. 끄덕 .. 길을 가다가 엉거주춤, 토라져서 .. 쭈그려 있다 안내키는 모양이다 모가지를 .. 길게 하고는 .. 사방을 두리번 거린다 장난이 하고 싶어서인지 .. 창틈에 끼어서 , 겨울 햇살을 받아 마시는 ,, 빈 껍데기 …
포인세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