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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올릴때는 배꼽이 아니였는데 ..왜 이런건지요? 음악도 않나오공.ㅜㅜ 큰꿩의비름인지.포천구절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수님들깨서 말씀을 해 주셔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던가요? 구름 한 점 없는 파아란 하늘이 펼쳐져 눈이 시린 모습을 바라보다 바라보다 몇 컷 담으니 흰구름이 한가로이 나타나 노닐기에 또 담아봤지요.가을엔 빛이 어디에 머무르는지 선명하게 드러나 가슴을 시리게 하지요.아름다운 풍광 잘 봅니다.꿩의비름은 큰꿩의비름인 듯 하고 구절초는 포천구절초일까요?
네.포천구절초가 제 무게를 이기지 못한건지 누워있습니다.
포천구절초가 누워있는거 맞죠?
* 구절초 - '국화과' '구절초(九折草)'는 산과 들에서 50cm 이상까지 곧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뿌리잎과 줄기 밑 부분의 잎은 깃꼴로 깊게 갈라지며 4갈래로 갈라진 잎의 가장자리엔 들쑥날쑥한 톱니가 있습니다. 초가을에 줄기나 가지 끝에 꽃이 한 송이씩 하늘을 향해 피는데 처음 필 때는 담홍색이지만 차차 흰색으로 변한답니다. 음력 9(九)월이 되면 구절초를 꺾어(折) 약으로 쓸 수 있었기 때문에 구절초라고 했다고 합니다. 한방에선 전초를 말려 부인병과 위장병에 좋은 약으로 쓴답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꽃은 분명 들국화 무리들인데 - - - 이 무리들을 대표하는 구절초와 쑥부쟁이 종류는 아무리 사진을 올리고 답을 해도 그래도 질문은 끊이지를 않네요. 구절초 종류들 중에서 잎이 넓은 것으로는 구절초, 낙동구절초, 서흥구절초를 대표로 꼽을 수 있고, 잎이 좁은 것으로는 산구절초, 한라구절초, 바위구절초, 포천구절초를 꼽을 수 있답니다. 구절초의 잎은 대개 넓어서 넓은잎구절초라고 부르기도 하며, 모양은 흔히 난형이거나 또는 넓은 난형인 것이 대부분이지요. 가장자리는 1회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갈라진 잎 …
포천구절초가 ......... 넘 아름다워서 눈이 훵~~~ 켜져서 눌까플이 내려올 줄을 모르네여......... 꽃꽂이를 해 놓은 것 같습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꽃은 분명 들국화 무리들인데 - - - 이 무리들을 대표하는 구절초와 쑥부쟁이 종류는 아무리 사진을 올리고 답을 해도 그래도 질문은 끊이지를 않네요. 구절초 종류들 중에서 잎이 넓은 것으로는, 구절초, 낙동구절초, 서흥구절초를 대표로 꼽을 수 있고 잎이 좁은 것으로는 산구절초, 한라구절초, 바위구절초, 포천구절초를 꼽을 수 있는데 - - - 그 중에서도 포천구절초는 키가 크면서도 잎이 아주 가늘고 길게 갈라진 것이 특징이랍니다. 산구절초는 구절초의 모습을 그대로 닮았으면서 잎의 폭이 좁은 정도만 다르지만,…
4. 갈대의 노래 비바람을 이겨 낸 들판에서 풍요로움을 가득히 거두어 들이는 계절이 되면 아우라지의 가을은 한꺼번에 오지 않고, 아침햇살을 먼저 머금은 옥갑산 정상부터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하여 산 중턱이 한창 불타 오를 즈음, 山頂의 거목은 이미 앙상한 나뭇가지로 푸르디 푸른 하늘을 휘저어 아우라지 강에 옥색 물빛을 풀어내곤 한다. 그 투명한 물빛 속에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낸 듯 육중한 산 그림자에 형형색색의 가을 색을 드리운 강물은 수 많은 화폭을 마치 이야기하듯 도란거리는 여울소리와 함께 흘려 보내고 또 보내고……. 산길을 …
포천구절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