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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군요. 풀솜나물로도 떡을 해 먹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잘 살펴보겠습니다.
정 샘요! 그곳에도 풀솜나물이 있나요? 이곳에선 떡쑥과 더불어 쑥 대신 찹쌀로 떡을 해 먹는데 맛 안본 사람은 모르지요. 솜나물 찍으러 가셔서 풀솜나물도 있나 살펴봐 주셔요~ㅋ
산떡숙이라는 이름은 처음 듣는 것 같군요.매우 비슷하게 생긴 녀석으로 풀솜나물이 있지요.도감을 뒤지니 왜솜다리도 비슷한 느낌이긴 합니다만 사진들이기에 풀솜나물과도 다른 녀석인지도 모르겠지요.
▽ 솜방망이 저지대의 풀밭이나 양지쪽 숲 가장자리에 자생하는 국화과식물. 잎과 방망이처럼 긴 자색의 꽃대에 흰털이 많이 있다 하여 솜방망이라고 부른다. 풀잎의 모양이 개의 혓바닥 같다 하여 구설초, 풀솜나물이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데 지역에 따라 생육 형태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제주도에서 자란 것은 키가 작고 잎이 넓고 큰 데 비해 서울이나 내륙 지방에서 자란 것은 잎이 좁고 작으며 키가 크게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초보자가 보면 서로 다른 종처럼 보이기도 하나 모두 같은 종이다. 다년초로 줄기는 높이 …
풀솜나물 찿아보세요.
꽃이름을 아르켜 주세요...
풀솜나물로 보입니다..
몸통이 흰털로 쌓여 있는 것으로 봐서는 무슨 솜*** 같은데 처음봅니다.
남명자님,고구미님 고맙습니다.저도 왜솜다리에 가깝지 않나 봤습니다만 풀솜나물과도 많이 혼란스럽더라구요.고구미님은 느낌입니다만 본명이 아니고 아디일 것 같은 생각이...
왜솜다리 같습니다. 풀솜나물은 잎이 가는 선형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