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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참 삼천포로 빠졌네요~~풀솜대 꽃 촬영이 진짜 어렵던데..멋지게 찍으셨어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솜대, 솜죽대, 녹약, 지장보살이라고도 합니다. 잎이 대나무를 닮았고 잎과 줄기에 잔털이 많이 나서 풀솜대라는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금낭화-->며느리취 참취-->나물취 수리취-->떡취 당분취-->더덕취 영아자-->미나리싹 초롱꽃-->사발꽃 매발톱-->하늘아지 돌단풍-->바위나리 족도리풀-->세신 산작약-->개삼 꿩의다리-->꿩의종아리 고마리-->고만이 홍더덕-->피더덕 닭의장풀-->닭의상두 산괴불주머니-->개며느리취 쥐오줌풀-->중댕가리 쥐방울덩굴-->까마귀오줌통 매발톱나무--&g…
이제 강원도 산골에도 어지간한 봄꽃들이 거의 보이네요. 아직도 늦은꽃들은 신초가 올라오는 녀석들도 많고 벚꽃,산벚꽃,목련이 한창입니다.허긴 깽깽이풀,나도바람꽃도 꽃이 거의 져버렸고 그래도 동의나물,피나물,금낭화,앵초,풀솜대 등이 하루가 다르게 피어납니다.
농장에서 가꾸고 있는 꽃이 이쁘게 피었어요.
은방울을 참으로 귀여우고 사랑스럽게 담으셨어요. 애기나리도 풀솜대로 넘 고아서....
다음주 쯤이 절정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제 화언이 거의 절정으로 갈 준비를 마쳐가고 있걸랑요.하눌님께 매달려 봐유.다음 주말쯤 마부 좀 허시라고...ㅎㅎㅎ...저도 한 번 다녀왔는데 중턱까지 차로 가고도 제법 힘들더군요.짝지랑 봄에 가서 지장보살(풀솜대) 처음 만났지요.가을엔 아직 못갔답니다.
풀솜대 + 1표
풀솜대류............같은데요
제주도 오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