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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러 갔다가 굳게 닫힌 온실문을 보고 양지바른 바깥에서 열매만 담아왔습니다.
해당화꽃은 찍지 못하고 열매만 담았습니다. 위에 앉은 곤충은 지 어미라도 되는 듯 신기하게 앉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닮았어요^^
해당화 열매에 털이 원래 있었느냐구요 ? 한 번 보시지요. 이 털보 아자씨가 사물놀이패 김덕수 교수 쯤은 되는지..... 허지만 털보 아닌 제비족 쯤 되는 미남이 많지요.
곱게 익어가고 있더군요.
지난 번 보내드린 해당화가 이렇게 변했답니다.
12/16 원예연구소 노지 씨가 번식을 위해서 자연적으로 벌어지는건지... 새들이 와서 터뜰여버린 것이지....궁금해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