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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나팔(Angel's trumpet), 다투라(독말풀) 과 만데빌라는 상당히 차이가 크죠^^, 박쥐를 유인하기 위해 해질녘부터 향을 뿜는 천사의 나팔, 겹꽃종이 이용되고 있는 다투라... 얘들이 가지과인 반면, 꺾으면 흰국물이 나오는 만데빌라는 협죽도과죠.^^
산책하다가 마삭줄을 보았습니다.대충 사진을 찍었습니다.
비싼 "개"로 시작합니다. 멸종되었다가 다시 발견되었다고 언론에 올랐던 분이지요. 향기나 꽃모양은 박주가리를 닮았는데 잎줄기는 대득을 닮았더군요. 그런데 도감에는 협죽도과라고 밝혀놓아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주도와 울릉도에서 만난 유도화(혐죽도)를 더 많이 닮았습니다. 북한에선 흔한 모양이던데 우리 나라에서는 충북 단양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갯'은 아니고 "개"쪽인가 봅니다. 정향풀이 있거든요. 여기서 정향이란 말은 꽃의 모양이 한자의 "丁"…
플루메리아루브라(분홍,주황) 학명 Plumeria rubra/ 열대지방 하와이 싱가폴이 원산지이고 협죽도과 입니다. 흰색꽃은 Plumeria alba인데, 열대지방에서는 이꽃을 하나하나 따서 축하용 목걸 (레이)로 많이 이용을 한답니다. ^^*^^
플록스(풀협죽도), 요즘 지천에 널리 피었답니다.
이것도 역시.. 정윤영님처럼 HTML로 끌어다 한번에 몇개씩 소개하고 싶은데.. 아직 그거이 안되어서 개학하면 배워서 써볼게요. 그 장엄한 블루모스크 앞에 있던 누리장나무를 보곤 정말 화악 다가서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름도 모르고 몇송이 피어있는 나무 한그루 보았었는데 만개한 누리장나무.. 글구 꿩의비름은 지나가던 몰라(휴게소라네요.)에서 기르는 것을 찍었습니다. 그외에 공항에 발내리자마자 보이던 무!궁!화! (내가 한국에 있는것인가!) 그리고 어디서나 볼수 있었던 능소화, 씀바귀꽃들, 협죽도, 자귀나무 .. 이런것들이…
마삭은 협죽도과의 상록성 식물입니다 주로 남부지방에 자생하지요. 마삭은 생긴형태에 따라 4~6가지로 불리운다고 합니다.곁가지와 잎의뒷면에 털이 있는 털마삭줄, 털이 없고 잎이 크면 민마삭줄,꽃과 잎이 모두크며 꽃의 향기가 진하면 백화등이라 한답니다. 해서 이렇게 세분류를 하면 다르다고 볼 수도 있고 크게 보면 같은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네 그래요 요즘 드라마속의 가정에도 언제나 거실엔 산세베리아가 있더군요.저도 얼마전 생일에 한화분 선물로 받앗습니다.울 것은 그럼 새집증후군에 대항할만한 나무가 없나요?저는 공기가 좋은곳에 살아서 상관이야 없지만요즘은 아파트가 우후죽순처럼 솟아요.(시골에도) 저는 귤나무, 인삼벤자민, 만첩협죽도등 푸른잎의 나무가 여러가지를 겨울에 실내에 두고 있는데 그런 나무는 도움이 안되나요?외국 장사 보다는 우리 것 으로 교체 방법을 연구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빈카 마이너 (Vinca minor) 같습니다. 유럽, 서아시아일대가 원산지인데, 같은 협죽도과의 자생 마삭줄, 백화등과 닮았지만, 마디사이가 더 긴 편이죠
보편화된 유통명은 꽃잔디, 국가표준식물명엔 지면패랭이, 학명은 Phlox subulata 인데, Polemoniaceae (꽃고비과)에 속하며, Phlox (풀협죽도속)에 속하는 미국 원산의 상록 숙근초입니다. 영명이 creeping phlox, moss phlox, moss pink, mountain phlox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