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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버들 - '버드나무과' '갯버들'은 높이 3m정도까지 자라는 '갈잎떨기나무'입니다. 물을 좋아해서 주로 갯가(개울가)에서 자라기 때문에 '갯버들'이라 부릅니다. 뿌리 근처에서 많은 가지가 나오고 어린 가지에는 부드러운 털이 빽빽이 나지만 점차 없어집니다. 암수딴그루로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묵은 가지에 꽃이 피는데 가느다란 꽃이삭을 흔히 '버들강아지'라고 부릅니다.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형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습니다. 잎의 뒷면에는 융단 같은 털이 빽빽이 나서 흰빛을 띱니다. 갯버들의 꽃말은 '포근한 사…
며칠전 천생산을 오르면서 호랑버들을 봤어요..자세한 비교설명과 시각적 자료 감사합니다.
* 호랑버들 - '버드나무과' '호랑버들'은 산에서 높이 6m 정도까지 자라는 '잎지는 작은키 나무'입니다. 암 수 딴그루로 꽃이 잎보다 먼저 핍니다. 암꽃이삭은 긴 타원형이고 수꽃이삭은 둥근 타원형입니다. 꽃이삭을 얼핏 보면 벌레같이 보여 징그러워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깨알 만한 꽃들이 피어나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잎은 어긋나고 긴타원형이며, 앞면은 주름이 많고 뒷면에는 흰 융단 같은 털이 촘촘히 나 있습니다. 가장자리는 밋밋한 편이고요. 열매가 익으면 솜털이 달린 씨가 퍼집니다. 그런데 도…
* 갯버들(버들강아지) - '버드나무과' '갯버들'을 흔히 '버들강아지'라고도 하지요. 봄은 제비를 앞세우고 오지 않고 버들강아지를 앞세우고 온답니다.^^* 갯버들은 높이 2~3m로 자라는 '갈잎떨기나무'입니다. 물을 좋아해서 개울가에서 자라지요. 우리 나라에는 버드나무 무리가 무척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귀여운 버들강아지가 달리는 갯버들, 정자나무라고 부르는 왕버들, 가지가 휘휘 늘어진 수양버들과 능수버들, 버들고리나 키를 만드는 키버들, 또 산에서 주로 자라는 호랑버들도 있군요.
이름 : wildflower 제목 : 우리나라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목록 ***한국의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 희귀식물입니다.무단 체취등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말기 바랍니다.모두 보호하여후손에게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물려주도록 합시다.*** 지금의 금수강산은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후손으로부…
언뜻 호랑버들 같기도 합니다 만 다양한 사진들을 보고 싶네요
아래는 호랑버들 일까요
호랑버들이나 떡버들 종류 같습니다.
눈을보면 꼭 호랑버들 같기도 하구요. 회나무종류의 대표수종에 대하여 열매로 구별하는요령은 다음과 같읍니다. -. 먼저줄기에 날개이 있으면 화살나무 -. 줄기에 날개가 없는나무는 열매(씨방)가 몇개들어 있는가로 보고. ㅇ. 열매가 다섯개라면 열매에 날개가 있는가를 본다,열매에 날개가있으면 회나무, 없으면 참회나무랍니다 ㅇ.열매가 네개라면 엽병의 길이를보고 짧으면(0.5 - 1.2쎈티정도) 나래회나무, 엽병이 길면(2.5쎈티정도)버들회나무랍니다 ㅇ.또한 네개이…
잎이 두꺼운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