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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현미, 민들레말린가루, 질경이가루, 삼지구엽초가루, 초석잠가루, 둥굴레가루, 해바라기씨가루, 호박씨가루, 메주콩가루, 뽕잎가루, 청국장가루, 땅콩가루, 오가피가루, 땅빈데가루, 검정콩가루, 하수오가루, 솔잎효소와 꿀을 섞어서 방울토마도 크기로 둥글게 환을 만들여 말리는 용기에 넣어서 24시간정도 건조시켜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10여개를 가방에 넣고 외출할때에 식사대용으로 영양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도록 아내의 정성의 노력에 머리를 조아려 감사감사를 표할뿐임다^^
한번 키워 보고 싶으나, 집에 심어 놓은 식용 호박의 어린 잎을 토끼가 그만 다 먹어 버리니. 일주 전에 잔디 밭에 땅굴 (?)을 파고 2번 째로 금년에 새끼도.
6월과 7월에도 많은 꽃들이 피고지고 있었지만 올해는 몇가지 담지를 못했습니다. 특히 여러품종의 화초호박들이 주렁주렁 보기좋습니다. 혹 종자 필요하시면 답글 남겨주십시요..
꽃 중에 꽃! 이라 하셔서 대개 궁금했어요. 정말 멋지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학교 울타리를 타고 넘어오는 노란 호박꽃을 보고 절로 미소가 지어지거든요.
멋진 조각품입니다...쥬라기 공원에 나오는 호박속의 모기가 생각나네요.
단호박~~맛나겠다^*^
보통 마트에서 팔고 있는 뉴질랜드산 단호박~~먹고난 후 씨앗을 심어봤습니다..본잎 4~6장 정도되면 겨드랑이에서 꽃대가 올라와꽃을 볼 수 있는데 화분에서 키우기 적당합니다..하루만 볼 수 있는것은 다른 호박과 같네요..그래도 며칠간은 즐길수 있습니다..
★ 단호박 - '박과' 호박은 멕시코 남부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동양계 호박(C. moschata), 라틴아메리카 원산의 서양계 호박(C. maxima), 멕시코 북부와 북아메리카 원산의 페포계 호박(C. pepo)의 3종류로 나뉘는데 '단호박'은 이 가운데서 쪄서 먹거나 건강식으로 먹는 서양계 호박을 말합니다. 맛이 밤처럼 달아 밤호박이라고도 하지요. 녹말과 무기염류가 풍부하고, 비타민 B, C가 많이 들어 있어 주식 대용으로 먹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1800년대 중반부터 미국에서 도입해 재배하기 시작하였고, 한…
오후엔 집의 울타리가 시원찮아 손을 좀 봤습니다. 우리 앞에 살던 사람이 울타리 바깥에 손보지 않고 묵혀 둔 아주 작은 땅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 내년에 밤나무나 감나무 두어 그루라도 심을까 싶어 그쪽으로 갈 수 있도록 쪽문을 하나 만드느라 울타리를 자르고 엮고 한나절 내내 쪼물딱 거렸더니 제법 쓸 만한 문이 하나 만들어졌습니다. 연장을 정리하고서 내려오는데 이젠 제법 친한 이웃이 된 종은이 할머니께서 대문 앞에 오셔서 뭐라고 소리를 지르십니다. 무를 다 뽑았냐고 소리치십니다. 아직 마당에 그냥 있다고 했더니 당신도 바쁘…
첫 사진을 보고는 무슨 호박이 저렇게 삶아놓은 문어 색깔일까~ 개량호박덩인가..했습니다...고라니라구요? 고라니들이 올무에 걸리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