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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나무 - '콩과' '회화나무'는 높이 20m이상까지 자라는 '갈잎큰키나무'입니다. 원산지는 중국으로 마을 근처나 정원, 공원에 심어 기르며, 가로수로 심기도 합니다. 나무껍질은 진한 회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집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며, 7~17개의 작은잎은 달걀형으로 뒷면에 흰빛이 돕니다. 어찌 보면 아카시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으나 끝이 점점 좁아져서 뾰족해집니다 초여름에 가지 끝의 원추형꽃차례에 누른빛이 도는 흰색 꽃이 피며, 기다란 꼬투리열매는 모양이 울룩불룩합니다. 회화나무의 꽃을 중국에서는 괴화.槐花라…
이 순채(蓴菜)는1997년에 산림청에서는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환경부에서는 보호야생식물로 각각 선정한 식물인 것으로 보아 그리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은 아닌 것 같은데 지금은 제천시에 있는 홍광 초등학교의 작은 연목에 살고 있다(농업기술쎈타에서도 실험용으로 보유하고 있음). 의림지에 살고 있었다는 기록과 함께 조선영조시대에는 이 순채를 궁중에서 임금에게 진상하기도 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한다(島潭程記). 산에서는 송이, 밭에서는 인삼, 물에서는 순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순채를 건강식품으로 치는 것으로 보아 옛날…
꽃봉오리가 호야랑 참 많이 닮았다 싶네요. 설명을 보니 무척 신기하군요. 극과 극은 상통한다니 독성이 곧 약용으로 이용된다는 뜻이겠지요?
호야는 야생화는 아닌 것 같아요(?). 무늬진 잎으로 쭉 뻗은 호야를 늘 보고 사는데 아직 꽃피는 모습을 보진 못했습니다. 융이 보소송한 부드러움이 신비롭게 느껴지는 호야...올 핸 구경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호야는 덩굴성이랍니다.
정말 이쁘네요 처음 보는 호야꽃인데..란종류인가요?
지난 여름에 우리집 밖에 내놓고 키웠더니 꽃을 피웠더군요. 호야꽃 이쁘지요? 가입기념으로 한컷 올립니다.
와~ 이름이 호야였군요!!!꽃이 이렇게 피는 것도 처움 알았네요^^
호야곷? 첨 보네요.정말 등처럼 호롱불 호야 같군요.넘 예뻐요.근데 저 병이 단단히 걸렸어요. 몽당 말리면 더 예쁠것 같아서...홋홋
아니 무슨 유리나 사기로 만든...아니 예쁜 양초로 만든 꽃 같아요. 너무 예뻐 호야~인가요? 우리 아기 호야해 줘야징. 뭐 이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