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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호장근 뒤의 구멍똟린 작은 바위.. 바다를 바라보는 정호님... 그림이네요.
모처럼 배낭 가득 채우고 제법 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설레이더군요 올해 들어 두번째로 가는 긴여정인것 같습니다. 생일날 두번째를 배에서 보내고 항에 도착하니 일출이 보이네요 남들은 한번 보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전 생일날 보았습니다. 처음 가본 그곳 상상한 것만큼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처음 보는 것 투성입니다. 맑은 바다가 최고였습니다. 고기도 제법 많이 잡히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 무리를 해서 이곳도 다녀왔습니다. 오르지를 못하게 해서 아쉬웠지요 다음에는 서해를 가야 하는데... 좀 특별한 …
'토요휴업일 '마다 근처 공원에 다녀오는 걸로 만족하곤 했던 아이들과 뭔가 의미있는 경험을 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 아산현충사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처음 가보았답니다.) 큰 아이(5학년)가 '이순신' 드라마에 푹 빠지더니 닥치는대로 이순신과 관련한 책도 읽고 난중일기도 읽겠다고 하던 참이었지요. 교통체증과 싸우며 도착한 현충사-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하며 들어가는데, 제 눈엔 풀하고 나무만 보이는 겁니다. (요즘 증세가 심각합니다.) 들어가기도 전에 뒷산쪽에 뭔가 심상치 않은 꽃을 보고 산으로 무작정 애들을 데리고 올라갔는데, 큰 …
감사합니다. 호장근 확인해ㅆ습니다.
호장근 같습니다
8월 26일 소백산 정상에서 본 풀입니다. 꽃 모양은 호장근 종류와 비슷하였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첫사진 전체 이미지는 얼핏 호장근(초본) 같았는데 두세번째 사진에서는 줄기가 날아간 상태에서 잔가지들이 자라난 쪽동백나무(목본) 같습니다
이상민님의 설명 참조하여 자료들을 찾아보니 호장근으로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호장근 같아요
2013. 9. 22. 도봉산에서 촬영.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