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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취꽃이 싱그럽습니다.호접란 꽃피우기가 쉽지 않던데 대단하시네요.
취나물도 꽃이 만개하였구요. 호접란은 올해 두 번이나 피었답니다.
맞아요. 저도 호접란인 줄 알았는데, 주인이 호접란 아니라면서, 신품종이라고 설명을 해 주더라구요.
요즘은 하도 교배종이 많이 나오다보니 꽃은 같아여도 다른꽃들이 많아서예.. 혹 호접란으로 동정을 해보심도..
맞아요 맞아 저도 먼저 2004년에 선물해주고 지남해에 가서 이집은 호접란이 잘도 피네 하고 속았지 뭡니까....ㅎㅎㅎ 이 건망증을???
울 집에도 조화인 호접란 있어요..ㅋㅋ 근데 진짜 호접란이 피어서 비교가 되더라구요..ㅎㅎㅎ
퇴근하여 집에 오니 못보던 작은 호접란 화분이 있었답니다. 생화에 굶주려있던 눈에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 으음, 얼렁 114에 올려야지.. 하며 사진을 열심히 찍다가 뭔가 이상타하여 자세히 보니 세상에, 조화가 아니겠어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저녁에 퇴근해 온 남편도 처음 보는 화분에 충성을 하려하는지 어느새 물을 붓고 있지 뭡니까. 딸아이가 박장대소를 하며 아빠 뭐하냐고, 조화라고, 남편도 어찌나 황당해 하던지요 그래도 다음날 저녁 남편 왈...... 어제 물 줘서 그런지 더 큰 거 같다.. 근데 알고봐서 그런지, 기…
가정에서 개화 시킨건가 보네요.. 양란은 구입후 꽃이 지고 나면 제대로 다시 피우기가 힘들어요.. 호접란은 원래 명칭이 팔레놉시스입니다.
호접란이라고 하는군요...감사합니다...울 아빠가 애지중지하고 있습니다...지지대 모양 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