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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롱이 양지쪽 잔디밭에 호제비꽃도 피었습니다. 수줍은 듯 사철나무 아래 숨어 있네요. 매운 겨울 바닷 바람이 무서웠나 봅니다. 제비꽃과 구별되는 것은 꽃대가 짧은편이며 주로 잔디밭이나 길섶 양지비른 곳에 서식하며 뿌리가 제비꽃은 어두운 색인데 비해 호제비꽃은 밝은 색입니다.
양지쪽 풀밭이나 밭 근처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짧고 무더기로 나오며 전체에 짧은 털이 있다. 잎은 삼각상 넓은 피침형이고 끝이 둔하며 밑부분이 절저,·예저 또는 심장저이다. 잎가장자리에 파상의 둔한 톱니가 있다. 여름에는 삼각상 넓은 잎이 나온다. 꽃은 4월경에 피고 꽃줄기는 잎과 길이가 거의 비슷하며 끝에 1개씩의 꽃이 옆을 향하여 달린다. 꽃잎은 길이 10∼14mm이고 자줏빛이며 옆갈래조각에 털이 없다. 꿀주머니는 길이 5∼7mm이며 삭과에 털이 없다. 제비꽃과 비슷하지만 잎자루에 날개가 없고 옆에 달린 꽃잎에 …
우연히 얻은 자료입니다. 초보라서 무슨 소린지 잘모르지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제비꽃과의 검색표입니다. 126. 제비꽃과 Violaceae 1. 제비꽃속 Viola 1. 지상경이 없다. 2. 잎은 장상복엽-중심열하는 단엽. 3. 잎은 장상복엽 -------------------------------------------------- 1. 남산제비꽃 3. 잎은 우상단엽. 4. 엽연은 중심열 -------------------------…
이젠 한 송이의 꽃도 그리울 때입니다.
1. 회상 어느덧 2003년의 한 해도 노을 속에 저물어 가는 저녁해의 끝자락처럼 가물거리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여 우리들꽃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배우고 익히게 되었음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 싸이트를 통하여 직/간접으로 만난 회원 여러분과의 우리꽃 정보교류로 말미암아 식견과 활동무대를 넓히게 된 점에 대해서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생화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 연구회를 이끌어 가는 신임 송정섭 회장과 홈페이지 관리에 정성을 다하는 고재영님의 …
호제비꽃 또는 자주잎제비꽃 근처에서 찾아 보세요.
비슷 비슷하니, 그냥 판단하기는좀 어렵군요.
상이 흐려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위는 털제비꽃, 아래는 호제비꽃 같네요. 같은 것을 찍었다면 호로 봐야.....촬영지가 가까우면 뿌리의 색깔을 살펴 보세요. 제비꽃은 갈색이고, 그 밖은 대개 흽니다.
참꽃마리, 호제비꽃
아래는 제비꽃 인데 위에는 모르겠네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