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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비비추가 개화가 시작되는군요
아,,, 잉거비비추 라고 하는녀석이 홍도비비추군요... 진즉좀 알려주시지이... ㅇㅇ
'홍도비비추' 하나 더 알고 갑니다.~^^*
잎이 질갱이를 그리고 옥잠화도 닮았네요. 꽃은 어떨지 홍도비비추니까 보라색으로 줄줄이 피나요? 귀한 꽃 잘 보았습니다.
잎이 오동통한 홍도비비추, 꽃이 피기전 모습도 탐스럽군요.
예, 최근 발견된 종으로, 발견자인 미국인 잉거의 이름을 붙여 잉거비비추라고 합니다. 벋드, 홍도비비추가 옳은 이름입니다.
워낙 번식력이 강해 도처에 자생하고 있으면 지금은 재배도 흔히 됩니다.
수원에 잉거비비추와 석산이 피었습니다. 잉거비비추는 홍도비비추인데, 공인이름표를 잉거비비추로 받아서 잉거비비추로 불려야하나요? 홍도비비추로 불러야 하나요?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상사화의 가슴 아픈 사랑에 눈물을 떨그시는 것 같아서, 같은 Lycoris속인 석산은 제가 잎과 꽃을 만나게 다리를 놨습니다. (많은 분들의 환상을 깨면 안되는데...... 난 단지 오작교를 만든 까마귀와 까치의 심정으로 .............이해하시죠?) 석산은 수원에서 노지 월동이 안됩니다. 고로 온실안에서 월동하고 개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