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 소식 게시판 내 결과

• 꽃이름 입력시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창

  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신흥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5-06 23:30:04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댓글 새내기 인사합니다. 새창

  네, 감사합니다. 홍매화처럼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4-15 13:28:08
• 댓글 먼~길 마다하지 않고 참석하신 이용일님 내외분!! 새창

  반가운 얼굴 입니다. 온실속 홍매화도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장재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2-19 18:07:31
• 먼~길 마다하지 않고 참석하신 이용일님 내외분!! 새창

  이번 대둔산 모임에도 어김없이 참석하셨습니다.짙은 안개속을 배경으로 담은 두분의사진과 대아수목원 온실에 피어있던 홍매화를 선물로 드립니다.

  이태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2-18 12:58:36
• 댓글 매화곷 향기로 오시는가 새창

  꽃망울..그 말보다 몽우리가 정감있네요..글구 홍매화 향기는 애태우는 발그레한 마음이라고 표현하신 게 참 맘에 와닿네요...^^

  박희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3-23 09:57:55
• 매화곷 향기로 오시는가 새창

  매화꽃 향기로 오시는가 글/한미순 살얼음 서서히 녹아드는 양지바른 곳이 좋겠어요 내 님의 향취 물씬 배어나네요 얼음 조각 사이로 맑은 시냇물 소리 들리는 지요 첫 몽우리 터트린 홍매화 향기는 님 그려 애태우는 발그레한 마음이어요 만남으로 승화하기위한 산고와 진한 향 그대에게 드리기 위해 설레는 발걸음 옮긴답니다 **야다** …

  한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3-23 00:37:03
• 댓글 봄은 아직 이르다는데....-->겹복숭아꽃 새창

  그것 홍매화 아닌데 , 겹복숭아 꽃 입니다.

  한명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12-13 17:21:01
• 봄은 아직 이르다는데....-->겹복숭아꽃 새창

  봄에 찍은 홍매화 넘 이쁘길레 올려 봅니다^^* 겹 복숭아꽃이라고 해서 수정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한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12-12 20:21:51
• 애기풀, 홍매화 새창

  2005년 5월 1일

  김종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5-16 18:37:25
• 댓글 골담초와 홍매화 새창

  이히 골담초. 어려서 먹은것 같은 기억이 왠지...??? 홍매화는 정말 완벽한 구성이네요. 감사

  최명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5-08 13: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