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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님은 입맛 다셔도 괘안치요. 자시는것이 살로 안가고 뼈속으로 가는(순전히 제 생각임) 체질입니다. 그리고 지난번 여주번개때 가지고간 '화초사과주'는 담굴수 있지요. ~^^*
화초사과가 조금씩 붉어지기 시작하네요. -----< 8월 7일 파주에서 >-----
일성콘도 뒷편 산책길엔 화초사과 나무가 많았습니다. 작은사과가 너무많이 달려 가지가 땅으로 쳐지면서 찢어 지기 일보 직전이기에 저희들이 조금 따주었습니다. 딴 넘은 집으로 가지고 와서 술을 부어 보려 합니다. 얼마후에는 화초사과주가 완성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