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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8일에 아내와 함께 다녀왔지요.출품하신 분들의 정성과 노고가 느껴지더군요.특히 이수암님을 잘 모르는 분이지만 다양한 종류의 분경에 놀랐습니다.처음 본 것도 있더군요.흰명자와 잎이 황매화 닮았는데 더 큰 잎을 가진 다섯 잎의 홑꽃으로 흰꽃도 Q & A에 띄우려고 잡아왔는데 (흰매화가 있는지 모릅니다 돼지털을 팔당에 두고 큰 딸 출산에 바삐 가느라 아직도 가져오지 못해 못띄우네요. 고궁 나들이도 오랫만이었고 식물원과 전시회도 잘 봤습니다. 한가지 유감은 야생화 정원에 표찰들이 틀린게 있어 아쉽더군요.허기야 잠실 한강시민공원 …
죽단화 (황매화) 꺽꽃이를 할려고 하는대 전년순으로 해야되나요 아니면 세순으로 해야할까요 답변 부탁합니다.
요새 철없는 샥씨들 마너유~ ㅎㅎㅎㅎ.....저는 많이도 핀 겹황매화를 담아놓고 올리지 못하고 있고 함박꽃나무도 제법 많이 피어 신기해서 올린 일이 있지요.
황매화. 친절한 안내에도 감이잘안..26일로 넘어가기전 음악이더 가슴에 ....
황매화 열매 .... 첨보는데요......... 밑으로 굴러 떨어질 것 같아요^^* 열매도 다섯개!!! 알맹이의 맛이 궁금해지네요~~
황매화(黃梅花, Kerria) 학명 Kerria japonica 분류 장미과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 서식장소 습기가 있는 곳 크기 높이 2m 내외 습기가 있는 곳에서 무성하게 자라고 그늘에는 약하다. 높이 2m 내외이고 무더기로 자란다. 가지가 갈라지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고 길이 3∼7cm이다. 꽃은 4∼5월에 황색으로 잎과 같이 피고 가지 끝에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수술은 많으며 암술은 5개이다. 열매는 견과로 9월에 결실하며 검은 갈…
은방울:이태규 앵초:최진만 할미:이길영 황매화:김장복님의 작품입니다
은화님, 늘 살아있는 꽃 이야기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꽃이야기는 꽃지도란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미 준회원도 되셨을거고, 앞으론 꽃지도란에 올려주시면 더 좋겠네요. 고재영님! 홍은화님이 준회원이 되셨는데 암호를 아직 안드렸나요? 확인해서 메일로 알려 드리면 고맙겠습니다. 홍은화 wrote: >며칠전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봉숭아(봉선화) 물들이자~" ^^ >벌써 그렇게 됬구나..손톱에 물을 들일만큼 꽃이 피다니... >손톱에 물을 들일때, 괭이밥 잎을 넣으면 더…
며칠전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봉숭아(봉선화) 물들이자~" ^^ 벌써 그렇게 됬구나..손톱에 물을 들일만큼 꽃이 피다니... 손톱에 물을 들일때, 괭이밥 잎을 넣으면 더 잘된다는 말이 있답니다. 괭이밥잎에는 수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손톱의 혁질을 물렁케해준다네요. 얼마전 잔디밭에서 천대받고 있던 괭이밥을 집으로 들여왔답니다. 톡터뜨려 씨를 퍼뜨리는 귀여운 모습이 보고 싶었는데, 이제 쓰임새가 하나 더 늘었네요~ 에, 또..실을 한올한올 펼친것 마냥 색도 고운 자귀나무~~~ 지난 6월 중순경에 수원…
겹황매화 입니다. 혹은 죽단화, 죽도화 라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