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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는 이거로 귀고리로 쓰겠다 하고,단추도 자연산(회목나무 꽃-제가 곧 단추를 선물할 겝니다)으로 하겠다더군요.보일 것 같은데 아직도 제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이쁜 귀걸이네요.
저녁해:이길영 일출:정경해 등불:송정섭 초롱꽃:이길영 날개하늘나리:박광열 하늘나리:서종택 회목나무:전경념입니다
석양:이길영 회목나무:전경념 다알리아:김정림 피나물:우정호님입니다
회목나무, 하얀등:전경념 마아가렛:지길영 보리수:박기하 달팽이:제주도 삼방산에서 올라온 손님 입니다
저도 회목나무 씨방으로 봅니다. ^^*
회목나무는 꽃이 갈색으로 납작하고 작은 브로치 처럼 생기지 않았던가요? 제가 6.15에 꽃지도 1839번으로 회목나무 꽃을 올려놓은 걸 봐주시면 좋겠네요.해서 회목나무로 보지 않았는데요.
회목나무, 검색해 보시지요
산에서 보았는데 어느분이 질문한 것 같기도 하고....
도감에보면 노박덩굴과 사철나무속에 회목나무가 있는데 이와 비슷한거 같은데요.
김해경님, 김호규님 감사합니다. 잎에서 꽃이 피는 참 특이한 친구네요. 회목나무꽃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회목나무꽃은 잎과 줄기사이에서 나오지요. ^^ 헬윙기아속으로 이름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