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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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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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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말구슬님, 추론이 참 대단합니다. 그렇지만 그 '홰'는 순우리말로 꼭 회화나무로 만든 걸 말하지는 않을 겁니다.^^* 홰:새장·닭장 속에 새나 닭이 앉도록 가로지른 나무 막대.
정윤영 2007-08-06 17:41:01 -
방안에 일종의 옷걸이로, [횃대에 옷을 거는] ..그런 사료들이 전 닭이 앉는 횃대를 말하는줄 알았는데 어쩌면 재질이 회화나무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서말구슬 2007-08-06 15:54:31 -
설명 감사해요.. 그런 연유 유래 아무것도 모르고 몇년전에 그저 그냥 그 나무에 무조건 이끌렸습니다 그 때부터 쓴 회화나무 관련글들을 찾아보면 개화시기와 개화 기간이 해마다 좀 다르더군요... 보도블럭과 검으 ㄴ아스팔트에 덮이는 연한 연둣빛 몽환의 사태..
서말구슬 2007-08-06 15:52:27 -
느티나무 팽나무는 고목을 많이 봤는데 회화나무는 아직인듯~~알았으니 이제 열심히 찾아 봐야 겠어요~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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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모습만큼이나 많은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었군요. 요즘 부쩍 눈에 띄는 가로수 나무이기도 합니다. 잠시 지리산에 들었다가 장마뒤끝임에도 갈증이 심하던 대지에 곱게 쏟아지던 빗속을 누비며 귀가하던 중, 동네 어귀마다에 보이는 아름드리 정자나무들을 만났었지요. 대부분 느티나무나 팽나무 그리고 회화나무였지요. 그 모습을 다시 그려봅니다. 천둥, 번개를 치며 요란스럽던 이번 비는 중부지방이 유독 심해 인명피해가 많았다는데 모두들 별고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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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나무 - '콩과' '회화나무'는 높이 20m이상까지 자라는 '갈잎큰키나무'입니다. 원산지는 중국으로 마을 근처나 정원, 공원에 심어 기르며, 가로수로 심기도 합니다. 나무껍질은 진한 회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집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며, 7~17개의 작은잎은 달걀형으로 뒷면에 흰빛이 돕니다. 어찌 보면 아카시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으나 끝이 점점 좁아져서 뾰족해집니다 초여름에 가지 끝의 원추형꽃차례에 누른빛이 도는 흰색 꽃이 피며, 기다란 꼬투리열매는 모양이 울룩불룩합니다. 회화나무의 꽃을 중국에서는 괴화.槐花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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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 보러 일부러 간적이 있었는데 말라 죽었더군요
야생화Q&A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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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덕분에 인터넷검색해보니 맞는것같군요...황금회화나무 처음 알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풀은 말냉이 아닐까하고 찾아보다가 질문드린건데요~~~암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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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이름은 노랑(황금)회화나무(조경수)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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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회화나무..감사합니다.....이름만 많이 들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