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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후리지아 향기를 맡을 때가 왔군요. 고맙습니다.
후리지아향이 여기까지 나는듯 합니다 원종이 이렇게 생겻군요?
원종은 처음 봅니다. 감사합니다^^ 후리지아 요즘 다양한 색상의 절화용으로 많이 나오고 있지요.^^*^^
일 때문에 한택식물원 온실을 방문했다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후리지아 원종이라고 하더군요. ^^ 조금 늦었지만 회원분들 모두 새해에는 부~자(마음부자, 사람부자, 꽃부자, 재물부자 등등) 되시기 바랍니다.
김정림 선생님이 올려주신 후리지아꽃에 한겨울 지나 봄에 이르를 무렵이 내음이 기억났습니다 ㅡ 어쩌면 모두들 그렇게 칭찬에 넉넉하신지요 ? 전부 아랫사람 품어가면서 사시는 넉넉하신 분들 같습니다 ..
오! 후리지아! 향기...겨울을 화사하게 + 따뜻하게 + 희망있게 만드는 그 후리지아...그래서 졸업과 입학에서 그 꽃이 인기인가요? 역시 오늘도 올리브님!!!
언덕위 꽃집에 다녀오다 오후 산책길. 언덕위 꽃집까지 길을 나서서 후리지아 한단을 사왔습니다 홍매화가 그렇게 탐스럽게 피었던 그 집에요... 흰 강아지가 눈뭉치인듯 솜뭉치인듯 뽈뽈 구르며 작은 꼬리 살레살레 흔들며 까망 머루같은 눈망울로 쳐다보며 따라오는 그 집예요... 그때마다 그만 따라와야지..길 잊어버림 어떻하니? 하면서도 정작 그것이 멈춰서 빤히 쳐다보면 몹시 아쉬운 그 두마음 품게 되는... 냉큼 안아올려 품속에 품고 오고 싶어지던 당치않은 유혹 스미던... 마음은 알뿌리들과 작은 화분도 한두개 사려…
안녕하세요. 진주 경상대학교 졸업식 현장입니다. 졸업식이라고 꽃가게들이 어제부터 자기 자리를 맡아놓고 오늘 아침부터 꽃다발 물결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백합, 튤립, 후리지아, 장미가 주를 이루는것 같습니다. 야생화 꽃다발이 언젠가는 보이길 기대해 봅니다.
앗 빨간 후리지아네. 예쁘다.
히야~~~ 후리지아는 꽃집에서 한단 두단 세단.. 사오는게 전부인데 집에서 꽃을 피워내는 일은 얼마나 신기하고 멋진 일일까요 !.. 후리지아 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