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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님.. 흑장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가득 기쁩니다.
저는 흑장미가 검은 색인 줄 았았습니다.
흑장미가 귀하지는 않은데요 미순님.다만 옅은 색상도 있고 진자주일 정도로 검은빛이 진한 품종도 있던데 품종의 차이인지 환경의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흑장미는 보기가 어렵던데요 감사합니다 ^^
난 흑장미가 좋습니다.
누구는 흑장미에 가슴이 열리고 또 어떤 시악씨는 노랑장미 꽃다발을 받고 싶고 어느 님은 노랑 장미를 곱게 올리셨기에 한꺼번에 모아서 드립니다.
저것이 흑장미구나..
노루오줌도 피고, 흑장미도 피었네요.
우리집에는 흑장미만 있는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뵙습니다. 그동안 외국에 다녀...왔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바쁜 척 하느라고 찾지 못했습니다. 학년말이다보니 시험, 성적처리, 학교업무, 회의, 시민단체 활동, 보고서 작성, 그리고 대통령선거도... 역시 제가 없어도 연구회는 잘 돌아가고 있군요. 그럼 연말에 건강 조심하시고 새 마음 새 각오로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길 빕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흑장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