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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흰까실쑥부쟁이 아래는 댑싸리 같습니다.
흰까실쑥부쟁이 같네요. ^^
흰까실쑥부쟁이도 있답니다.
전 아직도 이 친구랑 흰까실쑥부쟁이랑 휏갈려요
울릉도에서는 부지깽이나물이라고도 합니다. 나물로서 널리 알려진 국화과 식물. 얼른 보기에는 흰까실쑥부쟁이와 혼동하기 쉽습니다.
히~ 흰까실쑥부쟁이도 있답니다
동네 바로 뒷길로 임도따라 봉평으로 가는 길은 막아놨으니 조금 아래 지방도가 있는 뒷길로해서 임도를 따라가면 봉평으로 간다기에 1200고지가 넘는 흥정산이라는 곳을 꼬물 승용달구지가 멈춰설 각오로 넘기로 작정 거의 정상에 가니 역시 휴식년제라며 막아놨더군요. 산악자전거로 넘는 분들을 만났는데 사람도 다니지 않는 산에 6년씩이나 뭔 휴식년? 드문 꽃은 별로 만나지 못했지만 가을꽃들은 실컷 보고 왔지요. 흰까실쑥부쟁이가 흔하지 않은지요?
흰까실쑥부쟁이는 지난해 대암사에 가서 이재경선생님께서 갈쳐 주셔 맘속에 담아 왔지요...^^
산뜻함이 까실쑥부쟁이 보다는더 ...
흰까실쑥부쟁이도 있다고 하던데요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