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흰꽃여뀌와 흰여뀌 새창

  같은듯 하면서도 서로 달라 보입니다.

  윤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9-05 13:21:10
• 우리 꽃 이야기 2 새창

  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김귀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1-12 16:47:58

야생화Q&A 게시판 내 결과

• 댓글 알고 싶어요?-->흰꽃여뀌 새창

  흰꽃여뀌 같습니다.

  우정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8-29 23:00:48
• 알고 싶어요?-->흰꽃여뀌 새창

  흰색의 작은꽃이 참 예쁩니다.

  김성희 2005-08-29 21:50:50
• 댓글 알려주세요...(흰꽃여뀌) 새창

  흰꽃여뀌와 돌콩 맞남유!!!

  김대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3-09-08 22:26:32
• 알려주세요...(흰꽃여뀌) 새창

  9/8, 광주운남동 꽃하나가 5mm, 전체 길이가 7-8cm정도 되는것 같더군요...

  조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3-09-08 21:48:37

야생 식물방 게시판 내 결과

• 흰꽃여뀌 새창

  .

  윤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09-17 19:00:11
• 댓글 흰꽃여뀌 새창

  올 여름엔 흰꽃여뀌와 흰여뀌의 실체를 확실하게 구분을 해봐야겠습니다..

  신흥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7-21 08:02:10
• 흰꽃여뀌 새창

  지금 막 찍은, 여뀌중 꽃이 예쁜 애

  윤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9-07-20 13:16:36
• 흰꽃여뀌 새창

  시멘트 포장길로 변해버린 논둑길, 용케 살아있는 녀석들이 있어 반가웠습니다.

  이한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9-15 12:5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