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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가 고향입니다. 난쟁이구요.
http://jdm0777.com/jdm/daeguek.htm 를 보면 대극 종류가 너무나 많습니다. 대극속의 종류를 보면 민대극(붉은대극), 흰대극(흰버들옻), 두메대극(두메버들옻), 암대극(바위버들옻, 갯바위대극), 참대극(참버들옻), 낭독(오독도기), 대극(버들옻), 개감수, 감수, 지리대극 등. 114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대극도 종류가 많아서... 그냥 대극인가, 흰대극인가... 모르겠네요..
사진이 딱 이사진 한장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사실. 물방울 찍을려다가 엉겁결에 걸려들어온 녀석이라서요. 일단 흰대극으로 이름표를 붙일랍니다. 김호규님 감사합니다
바닷게에 있는 흰대극 대부분이 꽃이잔다음에 전혀엉뚱한 잎이 쭉빠져 나오더군요 ^^*아래부분을 보면 흰대극임을 알수있을것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없나요 싸리종류 같은 느낌도 조금 들기도 하네요 흰대극이란 느낌이 많이 다른것 같은데요
흰대극을 함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
암대극 이라고 들은듯 한데... 가물가물 해요. 완도군 청산도의 산꼭대기에서 담은겁니다. 많이 있었는데 꽃이나 열매를 단녀석은 없었구요. 딱 요상태로 된녀석들만 지천에 깔렸더군요.
민대극은 뿌리도 크고 아주 희귀 식물이라 하던데요.아마 '흰대극'에 가까운 같기도 하고.......
흰대극은 꽃이 피는 부분이 둥굴다는 느낌이 들며 잎의 폭이 아주좁고 긴편입니다. 흰대극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