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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요녕성 환인에 있는 고구려가 처음 40년간 수도로 정했던 졸본성이다 중국은 이 성을 오녀산성이라고 한다. 4방이 절벽으로 난공불락의 천헤의 요새인 졸본성에는 오르는 길이 한 곳 뿐이고 산성위는 축구장 16개 넓이이다. 여러 곳에서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남아 있었다.. 여러 각도에서 본 졸본성-중국에서는 5녀산성이라 부른다. 오르는 길은 단 한 곳 뿐이다. 지금은 990계단과 말이 다녔던 길이 있다. 비류수 오르는 길에는 모시대가 여러 개체 보였…
텃밭 끝 앞산에 이 녀석들이 절정기를 지나고 있는데 작년부터 이 녀석의 이름을 불러주려니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꽃의 모양과 암술을 보면 왕잔대로 동정이 됩니다만 당잔대나 흰모시대와도 구별이 매우 어렵습니다. 지려는 녀석은 보라색을 띄니 더욱 혼란스럽습니다. 도사님들이 판정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홍수에 쓸린 녀석을 일으켜주었습니다 흰모시대가 맞는지요
국명에 흰모시대가 있습니다!!
역시 지리산에서 찍은것입니다. 위 녀석은 모싯대인데 색이 흰색입니다. 혹시 흰모싯대라는 명칭이 있는지요?
산친구가 일본 북알프스 산록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8월 초에 그곳에는 투구꽃, 고추나물, 미역취, 이질풀종류, 가는장구채, 모시대, 흰모시대, 등골나물, 뻐꾹나리, 터리풀, 지리터리풀 등이 피었답니다.
흰색 모시대도 있네요.
모시대들과 어울려 드문드문 피어 있었습니다.
키가 1m정도 됩니다.
수술이 나오면 잔대라는 소리는 첨 듣습니다..저도 얘가 모시대인지 잔대인지 자신은 없지만...이영로님 도감에 흰모시대 사진을 보면 수술이 저렇게 튀어 나와 있습니다...여러가지 정황상 모시대로 봤는데...영~ 껄쩍지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