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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흰색은 드문 것 같던데요.귀한 흰물봉선 잘 봅니다.넉넉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흰물봉선도 함 보고싶은데....요즘에는 물봉선군락을 보고도 선뜻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노랑물봉선을 앞에두고 샷을 할려는데 두다리 사이를 스르르 가로 지러던 기억이 아직도.....
흰물봉선 ... 지형에따라 같은 흰색이지만 조금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늘 모르는 꽃은 여러선배님들의 가르침에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나홀로 산행에 걷는재미만 알다가 우연찮게 마주쳤던 노루귀꽃에 혼을 뻇기고 들꽃 만나는 재미가 산행목적보다 우선이된 올 한해는 더욱 자연을 소중하게 아껴야 한다는 이유도 알게되었구요 ... 벌써 중추가절이 내일모레 입니다 계시는 선후배 제위님들 풍성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아침이슬물봉선:이길영 흰물봉선가족:송정섭 물봉선가족:신흥균님입니다
이상민선생님!!!, 개모시풀,여귀,쥐꼬리망초,쇠무릎,흰물봉선,백일홍, 산구절초,문주란,병솔나무,맥문아재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위는 흰물봉선, 아래는 사진으론 한라구절초 같지는 않고, 그냥 산구철초 같은데요, 한라구절초는 잎파리가 보통꺼보다 두꺼운 편입니다.
흰물봉선이군요. 예쁩니다.
아마 큰 환경의 변화가 없다면 내년에도 그대로 흰물봉선을 보실 수 있을겝니다.학술적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분홍색 물봉선이 빽빽히 들어선 틈새에서 아주 어렵사리 버티며 피어있는 이 꽃, 중부지방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는 노란색의 물봉선조차 남녘에있는 저로선 아직 보질 못한 가운데 하얀색갈의 꽃은 또 처음보는 거라서.... 이 꽃 색갈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정되어 피어날 것인지 조언을 듣고싶어서 올려봅니다.
일반적인 물봉선은 핑크색이고요 나머지는 노랑물봉선, 흰물봉선이라 부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