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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산민들레, 서양민들레, 흰민들레, 좀민들레 등이 있습니다. 보통 꽃받침으로 구분을 하는데 이길영님 말처럼 꽃 및부분을 잘 찍어서야 합니다.
남도에도 흰민들레가 꽤 있습니다. 키도 제법 큼지막하지요~
줄기와 꽃줄기...그렇군요. 늘 꽃대라고 말해왔던 제 습관과 마주합니다. 얼마전에 식탁에 민들레를 나물로 무친 반찬이 올라왔는데 조금 쌉싸름하더군요. 맛있게 냠냠~ㅋㅋ 푸른 잔디밭 속에 흰민들레 꽃...곱습니다.
★ 흰민들레 - '국화과' '흰민들레'는 양지쪽 풀밭이나 빈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줄기가 없고 굵은 뿌리에서 뿌리잎이 모여 납니다. 뿌리잎은 거꾸로 된 피침형으로 새깃처럼 갈라진 것이 무잎과 비슷합니다. 갈래조각은 5~6쌍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봄에 20cm 안팎 높이로 자란 꽃줄기 끝에 흰색 꽃송이가 위를 향해 달립니다. 털이 달린 씨는 둥근 공 모양을 이룹니다. 민들레와 비슷하지만 꽃이 흰색이고 위로 서는 잎이 많다는 것이 다릅니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습니다.
하늘매발톱 금낭화 말괄량이 삐삐머리를 하고 ~ 루피너스꽃이 신기하다 미국 노랑민들레와 재래종 흰민들레 무릇속에 제비들의 난동 제비꽃 서양민들레 매발톱 흰모란철쭉 ( 기 타 )
흰민들레가 귀한 편인데 강원도에는 제법 자주 보이더군요.
토종이라지요? 반가웠습니다.
가슴이 찌잉~하고 눈시울이 젖습니다.배제되거나 소외감을 느낄 때 견디기 어렵지요.헌데 대개 사람들은 이 어른들 처럼 자기가 지금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어 귀중한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심사숙고하지 않고 다른 이유로 정당화하거나 자기의 생각의 껍질 속에서 나오려는 생각을 못하고 깨닫지 못하지요.세상은 어디에나 이런 일이 흔전만전하지요.다른 사람의 입장을 조금만 생각해 본다면 소중한 걸 잃지 않을텐데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귀찮게 생각하고 자기 생각만 옳은줄 아는 미욱함을 깨우치지 못하지요.뉘라 말할 필요도 없이 …
* 민들레 - '국화과' '민들레'는 양지쪽 풀밭에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민들레는 박토에서도 잘 자라며, 모진 기후 속에서도 잘 자라 요즘은 이른봄부터 가을까지 1년 내내 볼 수 있는 풀입니다. 그래서 민들레는 '억세고 질긴 생명'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아래의 소설 '옥상의 민들레꽃'을 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아래의 사진들에서 보는 것처럼 예쁜 꽃을 피울 때까지는 꽃줄기가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다가도 씨앗이 익어 새끼를 멀리 날려보낼 때쯤이면 저렇게 꽃대를 꼿꼿이 세운…
노란녀석만 봤는데,,언제한번 흰민들레를 꼬옥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