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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백공작/청공작 - "국화과" 귀화식물인 미국쑥부쟁이를 1980년에 춘천의 중도에서 처음 발견하였기 때문에 '중도국화'라고도 하고 '흰쑥부쟁이'라고도 부릅니다. 확실한 것은 잘 모르겠지만 그 후, 이 미국쑥부쟁이를 원예용으로 개량하여 대량 보급시켰는데 흰 꽃이 피는 놈을 '백공작', 보라색 꽃이 피는 것을 '청공작'이라고 부르며, 요즈음 길가에 많이 심어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쑥부쟁이는 키가 1m이상까지 자라지만 백공작이나 청공작은 높이 자라야 50cm정도이고 꽃이 훨씬 많이 달리는 게 다…

  • 한국 것과 다른지 확인하려 하셨다니 국내는 아닌 듯 하군요.기쁨이 대단하셨을텐데 축하드립니다.흰솔체꽃은 처음 봅니다.쑥부쟁이도 흰색이 귀한가 보군요.쑥부쟁이와 구절초가 같은 시기에 어우러져 피니 흰쑥부쟁이를 봤는지 아닌지 아스무라해지는군요.큰 행운을 만나신 걸 다시 크게 축하드립니다.언제 한 번 뵐 겸 가고싶은데 중국에 많이 가시는 것 같아 뵐 날이 쉽지 않을 듯 하군요.한계령이 멀지않은 홍천 서석인데 언제 뵐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 제비동자꽃을 찍으려고 진펄에 들어갔다 넘어지고하면서 옷과 신발을 다버리며 몇컷하고는 다시차를타고 다른곳으로 이동중 냇가가 보이기에 차를새우고 흑투성이가된 신발을 빨고 바지도.....그후 다시차로오려는다 눈에 솔채꽃이 보이기에 한국것과 혹시 다르지나안나하고 가보는순간 눈에띄인 흰꽃. 옆에매놓은 말이 꽃을 밟아쳐서 두 가지에 달린꽃이 일부는 꺽어지고떨어지고...오랜세월을 꽃을찾아다니면서도 처음보는 흰솔채꽃에 매료되어 찍고또찍고.....제비동자꽃이아니였다면 영영 볼수없었을꽃을 빠지고 넘어지는 바람에 이런행운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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