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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높은산에는 지금 여기저기 많이도......
제가 더 이쁘지요 히~
꽃지도에 올려진 보라빛 흰진범을 보시곤.. 연두빛 오리궁뎅이를 보고프시단 어느 분의 댓글에..ㅎㅎ 소원을 풀어드리고자 올려봅니다~~ ^^;;
진범이 아니고 흰진범인데요 히~~ 오리지날 진범은 어디로 도망 갔을까 빨리 잡아 와야 하는데...
멋지고 깔금하게 담았네요.흰진범으로 보입니다.투구나 돌쩌귀,놋젓가락나물은 꽃모양이 다르지요.
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는데 저는 홍천에 산막을 준비하고자 텃밭을 마련하고 등기절차를 밟고 잇습니다.힘들고 외롭겠지만 풀과 나무와 도란거리고,산에 기대어 비빌 생각입니다.꽃님들께서 지나시다가라도 들러주시면 보선발로 뛰어나가겠습니다.금강초롱(?-확실히 동정할 실력이 못됩니다),흰진범(진교라고 한다지요?)와 봉선이가 종류별로있고,개미취와 마타리,뚝갈 등에 어디에나 있는 들곷은 거의 있습니다.은주님!알려주신대로 점봉산 곰배령에 지난 일욜에 갔었지요.많은 들꽃을 만났지요.곰배령의 바탕을 깔고 있는 보라?…
개맨드라미배경 :정경해 벼룩이자리 :정경해 자주조희풀 빨강물봉선 왕과:신흥균 참배암차즈기 숫잔대 봉래꼬리풀 흰진범 흰상사화 넓은꼬리풀 한라개승마 개맨드라미 쑥방망이 물봉선 :정경해 수박풀 분홍장구채:조규범 톱풀:김정림백초향:박재옥 풍로초:이기영 바늘꽃:박기하 진보라,연보라꽃:송정섭하늘타리:홍은화 개버므리:정귀동 .. .. …
한 가지 참고로 더 말씀드립니다. 꽃색이 연한자주색이면 진범으로 보고, 꽃색이 연한 황백색이면 흰진범으로 구분합니다. 위의 사진으로 봐서는 색깔이 연한 자주색 쪽으로 될 것 같습니다. 실제 꽃을 보면 구별하기가 여려울 때도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