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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은 그리 흔한 건 아닌 듯 하더군요.조경용으로 파는 흰철쭉은 잘 살긴 하더군요.
얘를 집에서 늘 볼 수 있다면 좋으련만 늘 마음만 앞서있고 한번도 길러버지 못해 아쉬운 꽃이랍니다,
* 철쭉 - "진달래과" '철쭉'은 높은 산에서 높이 5m 정도까지 자라는 '갈잎떨기나무'입니다. 어린 가지와 꽃자루는 끈끈하답니다. 거꾸로 된 달걀형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끝에서는 4~5개가 모여 달립니다. 잎 뒷면은 흰빛이 돌고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잎과 함께 가지 끝마다 3~7개의 연분홍색 꽃이 모여 피는데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철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5월쯤 야산이나 산기슭 물가에서 흔히 보는 철쭉은 색이 이보다 더 진하고 잎이 길쭉한 피침형으로 이름이 '산철쭉'이랍니…
흰철쭉으로 보긴 좀 어렵겠지요?
그럼~ 얘들은 흰철쭉으로 봐야하나요? 흰철쭉치고는 분홍색이 지나치게 들어가 있는게..쫌~
진짜 처음 듣는 이름이네~ㅇ!! 윗 사진만 보면 흰철쭉으로 잘못 볼 수도 있겠네요.
흰철쭉과는 다른 종입니까?
흰철쭉과 노랑철쭉이 화사하고 곱지요.
밭에 심어놓은 꽃이 피었습니다.
흰철쭉도 뒤에 피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