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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은 해국다운 맛이 있어야 하는데,흰해국의 2세가 여지없이 그 맛을 깨 버렸습니다.3년전 태어난 좀개미취 2세와 너무 비슷 합니다.개화하면 다시 비교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지리공 쑥부쟁이 흰해국:신흥균 갯완두:정경해 기장해안해국:송정섭 톱풀:김정림 서리위에피인장미:황숙입니다
흰해국이 생각보다 흔하게 보이는 것 같군요.
흰해국이군요.아직도 싱싱해서 더욱 화사합니다.
월전포구? 시가지를 바라보는 해국이 아름답습니다.저는 해국이 연보라인줄 알았는데 국야농원에 가니 진보라와 흰해국도 있더군요.해국은 거의 비슷한줄 알았더니 조금씩 다른 종류가 많더군요.
큰성님이 완도꺼정 원정을 가셔서 귀한 흰해국을 보게 해주시는군요.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저도 10.28에 나주에 갔는데 완도를 가지 못해 아쉽네요.
흰해국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정경해님 오랫만입니다. 흰해국은 첨 봅니다. 감사해요. ~^^*
와~ 보라색만 봤는데, 흰해국도 예쁩니다.~^^*
와~ 보라색만 봤는데, 흰해국도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