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64 페이지 열람 중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2005년 2차 정기모임 결과 제1회 야생화 대축제 - 생활속의 야생화 - Ⅰ. 대축제 개막행사 1. 개요 ○ 일시(장소) : 2005. 5. 4. 14:00 (한택식물원 중심단지) ○ 참석자 : 80여명 - 학계 및 연구지도기관 : 고재영, 고재철, 김영진(원연 화훼과장), 류병열, 변미순, 송정섭, 서종택, 오혜원, 윤평섭, 이종석, 이창희, 이철희, 장영득, 조정건, 정정학 외 다수 - 관련농가 및 업체 : 권순남, 김용환, 김차중, 박경규, 백진주, 송기훈(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
문득 한가지가 더 생각이 났는데요....주제토론방 같은거 하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주제 토론이라고 해서 가창한 것을 다루는 것이 아니고...구분이 어려운 식물을 어느 한사람이 제안을 하고...그리면 회원 각자가 특징(사진이 포함되면 더 좋구요)등을 계속 올리다 보면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이는 지금까지 어느 누구나 단체도 제대로 답을 내어 본 적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기에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많이 헷갈리는 국화나 구정초, 쑥부쟁이...산형과, 제비꽃, 딸기꽃과 양지꽃, 각종 사초들....일단 한가지…
다음은 고재영 박사가 이번 식물탐사결과를 전반적으로 스케치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재영입니다. 이번 주왕산 번개에 대한 보고를 간략히 드리겠읍니다. 4월 5일(금) 열심히 산불감시를 마치고 이재경님과 같이 안동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잘뚫린 중앙고속도로 덕분에 3시간만인 저녁 9시에 안동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도착하신 송정섭님과 안동의 터죽대감들이신 정정학, 김승일, 조우묵님과 새롭게 조합장을 맡으신 김철수님과 안동센터의 계장님이 반겨주시니 넘 반가왔습니다. 즐거운 식사와 저녁시간을 보내고 숙소에 가니 벌써 12시, 잠…
요즘엔 양지꽃도 곱게 피어납니다.
우리시의 성주산 오르던 길에 피어난 꽃 한컷 올려봅니다 처음으로 더듬더듬 올리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당신을 사랑한 이후로 마음 시리고 아팠습니다 사랑을 하면 할수록 당신을 사랑한 이후로 물양지꽃 같은 내 마음 온 몸 휩싸고 도는 외로움에 더 흔들렸습니다 쓸쓸히 우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
거 참 !! 무늬금낭화와 겹양지꽃도 있군요.
무늬금낭화도 있군요. 겹양지꽃은 설명이 없으셨더라면 장미꽃으로 혼동할 뻔했습니다. 노랑장미로 보여요. 탐스럽습니다.
처음으로 공개하는 무늬 금낭화 입니다, 세잎양지로 보이는 겹꽃도 보여드립니다,
양지바른 곳에 양지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