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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경아이리스를 크게 둘로 나눈다면 위의 사진 외화피의 기부에서 보이는 털모양을 지닌 bearded Iris(위사진엔 노란색 털이 선명히 보입니다.)와 우리 자생붓꽃처럼 털모양이 없는 beardless Iris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사진들은 Bearded Iris의 품종들입니다. 독일붓꽃이라 흔히 부르지만, 비얼디드아이리스라 부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밑은 뱅갈타이거 품종과 유사하네요.
고운 빛깔의 붓꽃인데 정확한 이름이 있을듯 한데요. 뭘까요.
위의 사진은 독일붓꽃이라고 칭하는 Bearded Iris의 한 품종입니다. 연구회 공부방에 보시면 예전에 박재옥님과 몇분이 동정포인트를 올려 두신게 있을 겁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bloom(봄에 피고 가을에 재 개화) 타입입니다. 외화피 기부에 Beard(수염)이 있는 그룹은 독일붓꽃만 있는게 아니므로, 이놈들은 비얼디드아이리스 라고 부르는 것이 좋겠어요.
화색이 제 마음에 와 닿더군요.
키가 조금 작은 품종입니다.
외화피에 술이 수염처럼 돋아있는 계통을 일컫습니다. 독일붓꽃이라 통칭하죠.
수백종을 한꺼번에 소개하진 못하겠네요.^^
색깔이 아주 선명한 품종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일찍 절정을 이룰것 같네요.